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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 신한 스퀘어브릿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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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 신한 스퀘어브릿지 선정

국내 1위 사료 정보 앱 ‘샐러드펫’을 운영하는 림피드((구)라이노박스)는 신한금융그룹에서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스퀘어브릿지 대전’ 2기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는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혁신 스타트업의 K-유니콘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금융그룹에서 운영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그 중 대전 프로그램은 글로벌 진출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탑티어 글로벌 벤처캐피탈인 '500Global'과 공동으로 운영된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신한 전용펀드 투자 연계, 마케팅‧IR 컨설팅 등 실무 지원, 대·중견기업 PoC, 협업 미팅 기회 제공, 전문가 1:1 맞춤형 비즈니스 컨설팅, 민관 협력 클러스트 연계 등의 활동을 제공받는다.

림피드가 서비스 중인 데이터 기반 사료 1위 앱 샐러드펫은 반려동물의 건강데이터와 사료의 영양데이터를 유효한 기호성과 식이알러지 데이터와 연결한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기호성 검사키트’는 반려동물의 기호성 유형을 검사하는 최초의 DTC 키트로, 지금까지 정량화 하지 못한 사료 기호성이라는 영역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펫푸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범 림피드 대표는 “국내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스퀘어브릿지’에 선정, 신한금융그룹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사료 관련 데이터와 수의영양학 전문성을 기반하여 플랫폼부터 브랜드, 제조 솔루션까지 펫푸드 산업 전반의 영양선진화를 이뤄내며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림피드((구)라이노박스)는 사료, 건강데이터 기반 분석 및 솔루션을 강화하고, 기호성, 알러지 등 독보적인 데이터와 수의영양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료 앱을 넘어 브랜드, 프리믹스 솔루션 등 펫푸드 기술기업으로 성장하고자 기존 라이노박스에서 림피드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